엄마무스탕복원염색1 친정엄마무스탕 따님이복원염색해입었다 엄마가입으셨던 무스탕 따님께서 무스탕 수선도하고 복원염색 해 입고싶다고 합니다 무스탕을 보면 아직도 엄마모습이생각난다고 합니다 거의 30년정도 된옷입니다 이옷은 아무리 리폼해도 별로 크게달라질게없어요그래서 추울때 위에 걸고리달아서 보온용으로 입으시라고 했지요라벨을보니 1995~6년도 제품인듯 걸고리이렇게 달았어요 리폼에 돈투자하지말고 복원염색 해서 입으시라고 했어요이렇게 복원염색 했어요 팔쪽입니다 반대팔입니다 뒷쪽입니다 입고싫증나면 목도리만들고 팔아래떼어서 워모로도 사용할수있다고 했지요 2024. 6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