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입으셨던 무스탕 따님께서 무스탕 수선도하고 복원염색 해 입고싶다고 합니다 무스탕을 보면 아직도 엄마모습이생각난다고 합니다 거의 30년정도 된옷입니다

이옷은 아무리 리폼해도 별로 크게달라질게없어요
그래서 추울때 위에 걸고리달아서 보온용으로 입으시라고 했지요

라벨을보니 1995~6년도 제품인듯

걸고리이렇게 달았어요 리폼에 돈투자하지말고 복원염색 해서 입으시라고 했어요

이렇게 복원염색 했어요

팔쪽입니다

반대팔입니다

뒷쪽입니다

입고싫증나면 목도리만들고 팔아래떼어서 워모로도 사용할수있다고 했지요
'무스탕세무염색+수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스탕 수선+복원염색 (서울청량리) (0) | 2024.09.02 |
---|---|
무스탕 팔시보리 바람차단 시보리달았어요 (2) | 2024.08.30 |
충북청주 아버지무스탕 아드님이복원염색 해서 입으셨다 (0) | 2024.02.29 |
세무자켓복원염색 (0) | 2024.02.27 |
엄마가입으셨던 토스카나 따님께서 리폼해서 입으셨다 (0) | 2024.02.26 |